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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기억의 저편

 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내 사고의 식상함이 나를 경악케 하고 있다.
뭔가 시적인 것은 전혀 떠 오르지 않는다.
작업을 위한 관찰이 절실한데.....,
이런 생각이다.

글은  꺼내기  위한 소재.
여러 분야가  글감이지만
언제부터인지 '자연'속에서 찾았다.
'이미지'에서 찾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그 이상이 의미는 나에겐 없다.
그게 건강이 비결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