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기억의 저편 강갑준 2011. 4. 30. 10:02 잠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내 사고의 식상함이 나를 경악케 하고 있다. 뭔가 시적인 것은 전혀 떠 오르지 않는다. 작업을 위한 관찰이 절실한데....., 이런 생각이다. 글은 꺼내기 위한 소재. 여러 분야가 글감이지만 언제부터인지 '자연'속에서 찾았다. '이미지'에서 찾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그 이상이 의미는 나에겐 없다. 그게 건강이 비결인지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안개 찾아 삼릉에 갔다오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 할아버님의 남겨놓은 동백나무 언제나 봄 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