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늙어 서글퍼라 강갑준 2014. 3. 28. 01:17 일본 오사카에서 찍었다. 인물찍기가 쉽지 않다. 나이든 부인이(?) 남편은 휄체어에 뒤로 밀고 가는 모습니다. 거동을 못하고 의지한 모습이 인생이 늙으며 다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케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마음의 고향...제주도 집은 평생에 한번 짓는다...향제 그 길을 가고 싶다 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