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동해 바다 강갑준 2016. 12. 20. 23:34 해운대 달맞이 길 청사포에서바라본 바다의 풍경입니다.지평선을 보며 생각을 가다듬습니다.어머니의 품안처럼 푸근한 동해바다.'얽매인 삶속 에서얽매이지 않은 삶을 그리게 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사람이 그리운 날 2016 아듀 동백꽃이 그립다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