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모든 길은 그 자체로서 아름답다 강갑준 2008. 11. 29. 20:43 떠나 보면 모든 것들은 이미 마음부터 먼저 떠나간 것들. 하나를 버려야 또 하나를 얻는 비극적 삶의 순환 고리들. 언제일까 싶은데 어느새 변해가는 독하지 못한 풍경들....., 스치고 스친것은 아련하고 아름답고 그립고 서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할말이 없다... 아! 가을이 갔다 나이 탓이야 영원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