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 매화는 흐드러지게 강갑준 2011. 3. 30. 17:13 봄은 저만치 갑니다. 30일 오후 통도사 서운암에 갔다 왔다. 아직 봄기운은 영취산 자락을 맴돌고 있는데, 매화는 꽃을 흐드러지게 피워 매향을 남기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봄밤이 좋다 기억의 저편 매화가 떠나가고.... “영하 14도 ! 그러나 한라산은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