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이런 풍광을 얼마나 볼꼬? 강갑준 2010. 10. 5. 19:53 가을 숲에 들어가 생각을 모두 풀어버리고 그냥 망가지고 싶습니다. 오늘밤은 어린 시절 꿈꾸었던 그 순수한 동경의 세계로 한번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갔고, 그 빠른 세월을 건너오는 동안 나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오늘밤은 그 잃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 생각 보려고 합니다. 내 본래의 모습, 그리고 진정 내가 꿈꾸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전쟁은 가장 잔인한 재앙이다’ 용눈이 오름이 문뜩 소나무 단상 사색이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