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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연밭의 상념

-창작 노트-
오늘(17일) 몹시 추웠습니다. 오후1시경 부산을 출발 청도 연밭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실망을 않고 있었는데, 해가 서쪽으로
내려가면서 아름다움을 주셨습니다.
연밭 분위기 좋았으나, 그 일대 청도 문화마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술하는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사는 것 같았습니다.
부산도 예술인들 이 정착할수 있는 마을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