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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연화

새벽 4시30분경 부산을 출발 지인들과 함께

경주에 연밭에 다녀왔다.

 

 밤에 소나기가 예고 되어 있어 혹시나 '연잎'에

 물방을이나 혹 볼수 있을까 해서 이다.

 허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