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 오름,
저녁 시간대 찍은 것이다.
유홍준 교수가 지난 9월15일 '나의 문화답사기'에 기록,
하루 약 4백여명이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명소가 됐다.
저 웅덩이엔 산소(무덤)이 거룩(?)하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하도 오름을 찾는 이들이 많아 시끄러워 이장(옮겨)했을까.
명당인 것 같은데.....
제주 용눈이 오름,
저녁 시간대 찍은 것이다.
유홍준 교수가 지난 9월15일 '나의 문화답사기'에 기록,
하루 약 4백여명이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한 명소가 됐다.
저 웅덩이엔 산소(무덤)이 거룩(?)하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하도 오름을 찾는 이들이 많아 시끄러워 이장(옮겨)했을까.
명당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