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이 열정. 희망입니다. 강갑준 2011. 1. 6. 08:07 겨울 아침을 여는 사람, 바닷가에 파도만 밀려드는데 이 사람은 셔핑를 위해 생명을 담보한 것 처럼 바다로 뛰어든다. 이 열정이 희망이기도 하다. 열심히 아침을 여는 사람. 희망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한라산 생각에 잠을 설친다 통도사 풍광 이 한장의 사진... 이 해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