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오늘 문득 강갑준 2011. 4. 21. 11:38 요즘 여가를 내기가 참 어렵다. ...그러므로 영리한 사람은 많아졌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지혜란 천천히 생각하는 가운데 한 방울 한 방울씩 농축되는 것인데 누구도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가를 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삼릉에 가다 기억의 저편 부산의 봄 벗꽃이 남 몰래 떠나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