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2016 아듀 강갑준 2016. 12. 31. 18:02 다사 다난한 2016년이 저물어 간다.나도 뭔가 한 게 없다.그저 허송세월 인가 보다.한마디로,허망이다.그러나 희망는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그리운 곳 사람이 그리운 날 동해 바다 동백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