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4월...제주의 봄 강갑준 2015. 4. 2. 21:12 정오 가까이 되어 비가 멎었다.카메라를 챙겨' 일출봉' 광치기 해안에 갔다."태양은 구름을 가르고 그 따사로운 얼굴을 내밀어그 빛살로 사랑하는 바다와 대지를 씻고 닦고어루만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해운대 사랑 석굴암 불상 마음의 고향(49) 마음의 고향(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