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오월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난다 강갑준 2006. 5. 24. 21:46 따가운 햇살이 거리를 핥는다. 이어서 들리는 구호들, 정치도 거리로 나섰다. 돌아서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울림없는 외침들 오월의 푸른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난다. 모든 것 벗어 던지고 고향 흙길을 밟았으면...., 고향은 지금 여름 어디에 걸려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5.31 지방선거 투표일 아침에 우리들 잿빛 가슴 ‘마음의 가난’ 두렵다 장미꽃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