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마음속에 맑고 투명한 빛을 떠올려라.마음속에 빛을 그리고 있으면 육신의무게가 사라지는 가벼움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제주와 영원히 살다 간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마당 이다. 더보기 이전 1 ···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 29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