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 '세개의 길을 통해 우리는 예지에 도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색의 길로, 이것은 가장 고상한 길이다. 두 번째는 모방의 길이며,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경험의 길인데 가장 힘든 길이다. (공자)' 사진가가 대상을 찿고 있다. 쾌 나이든 분이다. 비싼 장비를 갖추고 배경을 보며 빛을 찾고 있다. 1월8일 용눈이 오름에서... 더보기 이전 1 ···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 2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