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 퇴근 길 교보문고에 들렸다. 읽어야 겠다고 한 책을 ..., 그러나, 교보문고에 딱 들어서니 책 이름이 생각 나지 않는다. 멍청하니..., 야! 기억력이 가는 구나. 세포기능이 마비? 귀가해.. 진한 커피 한잔을 놓고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 2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