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가을이 오겠구나... 사라져 가는 것은 무엇이나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없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을 길 없는 것이 세월의 흐름입니다. 그것을 잡아 보려고 몸부림치는 마음, 역시 서글픈 일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 2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