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꽃..이런 사연(?) 연꽃을 보러 갔다가 날씨가 흐려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느끼기만 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날이 맑으면 다시 갈렵니다. ‘연꽃은 더러운 진 흙속에서 자라면서도 그 꽃만은 맑고 깨끗해서 불가(佛家)에서 존중되고 있습니다.’ 올 3월경, 연꽃에 대한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그저 넘기기엔.....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140 2141 2142 2143 2144 2145 2146 ··· 29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