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망과 몸부림의 여울목에서 나의 생각을 투명하게 깎았습니다. 감동은 관심의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관심은 모든 것이 살아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2) 어느 해 겨울, 눈이 쌓인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입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1) 어느해 겨울 '용눈이 오름'의 주차장에서 찍은 것입니다. 말들이 방목이라 추워 보입니다. 마음이 짱 합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20) 지금은 입산통제가 된 제주'용눈이 오름', 명소로 알려지면서 훼손이 심각해 2022년 2년간 휴식년제가 되었다. 이 오름을 오른지 약 15년, 제주에 갈때마다 아침 저녁으로 찾았었다. 15회쯤 올라 사시사철 자연이 주는 오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사진은 Leica S(007)에 렌즈는 35mm 2.5로 찍은 것이다. 주로 라이카로 찍었다. 기변도 많이했다. 여태 찍은 것을 보변 M9로 찍은 사진이 색감이 좋아 보인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 지난 2일 제주에 다녀 왔습니다. 약 150회 '용눈이 오름' 사계절 올랐습니다. 산행에 꼭 알맞는 높이에 나에겐 알맞는 산행 코스이기도 합니다. 그외 사연도 있습니다. 올 2월부터 훼손으로 입산통제로, 제주에 들른 길에 한번 찾아 가 봤습니다. 회복기미가 보였습니다. 둘러본 모습중 한 컷 입니다. 녹색이 장원을 이루고 있어 시야를 시원케 했습니다. 그러나 민둥산으로서 옛 모습인 아름다움은 볼수가 없을 듯 합니다. 오름에 소나무등이 서식으로 아름다운 선-면-곡선은 볼수가 없을 듯 합니다.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제주 해수욕장 찾은 가족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