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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가슴 시린 나의 풍경

 

 

사진이란 이성과 감성,

즉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것.

 

너무 지루하지도 단순하지도 않은 균형을 잘 맟취

살랑대는 시소처럼 뇌 전체의 균형을 맞추어야  ....

 

잘 찍은 사진과 못 찍은

혹은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의 경계는 없다.

다만 공감하는 사진과 그렇치 못하는

경계는 존재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