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고향...바다

"쉬우니까, 간단하니까,

편안하니까, 손에 익숙하니까"

 

사진작가에게 카메라는 신체의 일부와 같다.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악수하듯,

서로 포옹하듯 나의 시선을 찍는다.

<라이카 M9으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