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길 위에서 강갑준 2014. 1. 18. 22:52 나는 길을 사랑한다. 길 위에서 받은 선물과, 길 위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수많은 영감과 인연을 늘 보석처럼 간직하고 있다. 하긴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인생이 바로 길 위에서 가 아닌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늙어 서글퍼라 그 길을 가고 싶다 아! 2013년이 간다 별을 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