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오름' 입니다.
가을이 오면 녹색에 구름, 억새가 일품.
더구나 선이 아름다워 여성스럽다는 오름.
그래서인지 고 김영갑 작가가 작업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구름, 빛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구도가...
요즘은 관광 명소가 되어 관광객이 많습니다.
낮으막한 둔덕으로 산책하기가 좋은가 봅니다.
(사진은 9월13일 오후 5시경 작업한 것)
제주 '용눈이오름' 입니다.
가을이 오면 녹색에 구름, 억새가 일품.
더구나 선이 아름다워 여성스럽다는 오름.
그래서인지 고 김영갑 작가가 작업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구름, 빛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구도가...
요즘은 관광 명소가 되어 관광객이 많습니다.
낮으막한 둔덕으로 산책하기가 좋은가 봅니다.
(사진은 9월13일 오후 5시경 작업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