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용눈이 오름이 문뜩 강갑준 2010. 10. 8. 08:52 급하면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합니다. 나는 요즘 천천히 글을 쓰고 싶다. 이것은 요즈음 인생을 설계하는데 내 자신의 간절한 소망이다. 가을이면, 마음이 떠 오르는 곳. 제주'용눈이 오름'이다. 언제가도 반겨주는 그곳이 그립니다. 단풍이 제주에 찾아들면, 다시 갈려고 한다. 무언가... 나에게 전할 말이 있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앙코르 톰(Angkor Tom)' 美 ‘전쟁은 가장 잔인한 재앙이다’ 이런 풍광을 얼마나 볼꼬? 소나무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