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이! 아름다움 강갑준 2005. 8. 9. 20:58 '아이들에게 쫓기는 산토끼처럼 우리는 욕망에 쫓기고 있다.속박과 집착의 덫에 걸려 우리는 자꾸자꾸 고통을 당하고 있다.' -법구경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책은 위대한 스승이다' 가을 오늘은 입추 사랑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