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 오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 '세개의 길을 통해 우리는 예지에 도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색의 길로, 이것은 가장 고상한 길이다. 두 번째는 모방의 길이며,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경험의 길인데 가장 힘든 길이다. (공자)' 사진가가 대상을 찿고 있다. 쾌 나이든 분이다. 비싼 장비를 갖추고 배경을 보며 빛을 찾고 있다. 1월8일 용눈이 오름에서... 더보기 나의 풍경 제주 '용눈이 오름' 신선한 오름이다. 너울거리는 능선이 기복에도, 굽이치는 굴곡선에도 생동감이 흐르고 있다. 부챗살등성이, 잔디밭 오름. 더보기 마음의 고향(6) 제주 용눈이 오름...., 지난 해 3월에 찍은 것입니다. 침묵의 사진작가 고 김영갑은 평생 자신의 카메라로 용눈이 오름 을 담았다. 용눈이 오름은 기생화산이 터질 때 여러개가 포개져 능선과 굼부리가 부채살 모양을 이루며 흘러내리면서 곡선을 만들었다. 혹자는 산 -오름 가운데 선이 아름다운 곳이 용눈이 오름이다고 한다. 인근에 '아끈 다랑쉬 오름, 제주 4.3사건인 '다랑쉬 오름' 등이 명소로 알려졌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 제주 용눈이 오름, 언제 가봐도 선이 아름답다. 더보기 제주의 명소...용눈이 오름 제주 용눈이 오름의 새벽. 해가 떠 오를때 사진이다. 유명한 배병우 교수도 이곳에서' 용눈이 오름을 찍었다. 그의 오름 사진은 좀 특이하다. 명소로 소문이나 제주를 가는 사진가들은 꼭 들려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소유로, 올라가는 길이 출입통제로 지자체에서 새로 등산로를 신설하고 버스 주차장 등 갖추어져 놓았다. 낮은 막한 둔덕으로 주변 사람들이 산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주변에 다랑쉬 오름, 아끈 다랑쉬 오름, 손지오름, 높은 오름등이 쾌나 유명하다. 더보기 그리움으로 가득히 일기 탓에 작업이 취소 되었습니다. 제주 '용눈이 오름' 입니다. 고독을 씹으며 걷고 싶은 길, 건너'손지 오름' 인근에 조부모가 잠들어 계십니다. 그래서인 자꾸만 가고 싶습니다. 올해는 이곳에서 장마철을 보낼 작정입니다. 몽환속에 나를 찾아서요. 더보기 환상 어느 휴일 아침. 눈을 떴는데 제주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용눈이 오름'에 앉아 오름에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싶다는 매우 한가로운 생각이 든 것이다. 가긴 가야 는데. 올해 장마철 들어 몇번 계획은... 잘 될 것 같다. 자유인이니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