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의 아침 경주의 아치인 첨성대를 숙박 업소 베란다에서 한컷 하였다. 뭔가.. 느낌이 좋은 아침. 흴튼 호텔도 불경기 탓 인지, 한식음식점 운영자를 찿는 헌수막이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병우씨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문화유산을 작업한 사진전을 볼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 1837 1838 1839 1840 1841 1842 1843 ··· 2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