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을... /지금은 가을, 가을은 네 마음을 찢는다./ 날아 가거라! /태양은 산을 향해 기어 올라가며/ 아, 이 세상은 이 처럼 시들어 빠졌는가!/ '니이체'의 /가을/이란 시 입니다. 어쩐지 가을이란 느낌이 서글퍼 집니다. 여름엔 여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가을엔 단풍을 찾아... 여행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설레이는 겨울 한라산! 그때를 기다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 29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