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매... 그리고 암향' 그렇게 매화가 그리워 일주일동안 탐매를 다녔다. 약 4백여년 된 홍매에 꽃이 웃는다. 세상 일 잊으려고 오늘도 다녀왔다. 그리고 내일도 또 암향(暗香)을 찾아 갈것이다. 더보기 이전 1 ··· 2719 2720 2721 2722 2723 2724 2725 ··· 29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