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정구 명소 벚꽃이 지는 가 봅니다. 범어사에 다녀 왔습니다. 동산 스님 기일이라 노장스님들이 보였습니다. 세월은 빗겨 갈수 없는 가 봅니다. 나이들어 뭐 좋을게 있습니까? 더보기 사람이 그리운 날 꽃길을 걸었습니다. 벚꽃이 터널을 이룬 길을 걸으며 내내 어떤 복이 있길래 이런 길을 걸을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길 하나 걷고 푸른 하늘 한번 만나는것도 다 복이 있어야 된다고 밑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만나고 느끼는 일, 어찌 작은 복이겠습니까. 더보기 금정구의 명소...벚꽃 우리 주변에는 집근처에 뿌리를 내리고 봄이면 화려한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봄꽃들이 쾌나 많다. 그 꽃중 하나가 벚꽃이다. 사람들은 그 고운 벚꽃 자태에 홀려 마음으로 즐거워 한다. 먼저 봄을 느낄수 있는 꽃도 역시 벚꽃이다. 그러나 과연 벚꽃도 사람을 좋아하는 지는 미지수다. 이 벚꽃은 금정구 노포동에서 양산쪽으로 가다보면 녹동이라는 조그만 마을이 있다. 행정적으로 금정구 노포동에 속한다. /5.16당시 어느 권력가가 금정산 자락을 약 5만여평 가량되는 임야에 별장채를 지어 자연을 만끽하며 거주하든 곳이다./ 별장은 노후화 되었고, 입구에서 약 1백여미터 간 양쪽에 벚꽃이 심어져 있고, 또 목련 등 정원수도 가꾸어 놓았다. 알려지지않은 금정산 자락의 명소이다. 더보기 봄은 이렇게 눈물겹다 낙화, 눈부신 한 세월을 내던지는 장렬한 최후, 하염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봄이 진다. 그래도 서러워 말 일이다. 가지마다 돋는 연두빛 생,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새로운 시작, 비에 씻긴 잿빛 가슴마다 푸른 빛이돋는, 봄은 이렇게 끝까지 눈물 겹다. 더보기 금정산 봄꽃을 찾아 봄은 왔다는데, 날이 썩 좋지 않다. 지인이 안내로 금정산 하얀 얼레지를 찾아 갔다. 분홍색 군락지에서 돌연변이로 보이는 하얀 얼레지를 만나다. 금정산을 약 200회정도 올랐는데, 놀라웠다. 그 하얀 얼레지에 그만 고개를 숙이고 왔다. 아침 일찍 해가 돋기전에 한번 더 가 봐야 할 것 같다. 역시 금정산은 야생화의 보고이다. 더보기 매향찾아-범어사 '탐매'차 범어사를 찾아 갔다. 추워서 그런지 아직 청매는 꽃을 피울려고 한창인데, 고당매는 추위탓에...올해는 그렇게 가는가 보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