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나무의 기상 우리 조상들은 소나무를 우리들의 기상이라고 했습니다.경주 삼릉의 소나무 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에 덕이 더하면이런 소나무를 볼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산의 가을...바다에서... 부산의 가을이 바다에서 오는 가 봅니다.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바라본가을의 모습입니다. 윤슬이 바다에서 반짝이며 그 더운 여름을 밀어 낸다. 더보기 제주의 가을...용눈이 오름 제주의 가을은 나에게는 단풍이나 국화꽃은 아니다. 담채색으로 넘실거리며 춤을 추는 오름의 억새다.억새가 오름을 덮고 있어 '볼거리'가 될 상 싶다.그 나마 가냘픈 곡선과 소나무가 흐르는 정경이 빛에 아름다움을 줄 것 같다. 더보기 백두산 천지...아름다움 우리의 기억속에 백두산 천지가 아닌 다른 배경으로 담아 현장감을 높였다.천지의 맑은 물이 구름으로 화신되어 그런지 유난히 고운 색감을 감성으로표현했다.(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누구를? 옛날부터 이런 풍자가 '탈춤'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말뚝이탈을 쓰고 나와 자기가 모시고 다니는 양반을 신랄하게 풍자한다. 더보기 가을이 오는 길목 마음이 젖는다는 점에서 추경, 가을 초입,오름길을 걷다.풍경에 빠지지 않는다. 그저 길을 걸었다.'김훈' 작가의 어느 글 첫 구절처럼 가을이 칼로 치듯이 왔다. 더보기 다시 '사진과 글을 쓰려 합니다' 세월이 가며 건강등 사정으로 글과 사진을 중단을 하였습니다.오늘 부터 다시 '늦바람'이라고 생각 다시 시작합니다. 제주 용눈이 오름의 초 가을의 정경을 올립니다.역시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억새가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 더보기 가을을 걷는 사람들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이곳은 제주도 비자림, 가는 가을을 아숴하는 부부가 가을길을 걷고 있습니다. 손잡고 걷는 걸음이 눈길을 끌어 신체 일부만 찍었습니다. 비자림 나무가 무성해 오랫도록 보존가치가 높아 보였습니다. 더보기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