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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름답습니다' 가을 억새 만나러 제주에 와 있습니다. '용눈이 오름의 가을 억새'는 지금 한창입니다. 소금을 뿌려 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흑백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작가 배병우씨를 이틀째 만났습니다. 며칠 작업 중이다고 합니다. 촬영 모습을 멀리서 따라가 보았습니다. 한번 관찰하고 다시 돌아와 빛을 기다리며 신중한 작업을 합니다. 다른 각도로 형상을 구성하는 것 같습니다. ' 아! 용눈이 오름'에 이런 ... 작품앞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주 어려운 작업을 하는가 봅니다. 어제(11일) 배병우 작가는 ' 용눈이 1세대 작가'라고 합니다. 다음이 고 김영갑이죠 그러며 지금 풍광은 소나무가 흠이라고 말합니다. 민 둥산에 융탄자를 깔아 놓은 푹신한 풍경이 아니다'라고 '너무 훼손되고 볼품이 억망이라고 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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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송정바닷가 표정 송정 바닷가에 해뜰 시간에 나갔었다. 잠깐 구름 위로 붉은 얼굴을 내밀었다가..., 그 것도 잠깐, 날씨가 흐려왔다. 2일 오후부터 태풍소식인데 피해없게 준비 하십시오 ... 더보기
아름답다 설렘이 찾아 듭니다. 29일 제주 용눈이 오름을 탐방한 지인으로 부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아직 억새는 피지 않았고 오는 10월 중순경에야 억새꽃을 볼 수 있겠다는 소식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해 이맘때 찍은 것입니다. 더보기
저 수평선에 누가 있을 까요 송정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다 힘든지 모래사장에 앉아 저 멀리 수평선을 봅니다. 아마 외국인 것 같습니다. 이국땅에서 힘든지 모래사장을 짚고 편치 않은 우수에 참 모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