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그 길을 가고 싶다 강갑준 2014. 2. 2. 19:16 인생에는 가고 싶지 않은 길도 있고, 돌아보고 싶지 않은 길도 있다. 그럼에도 다시 그 길을 가야 한다면 그것은 아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집은 평생에 한번 짓는다...향제 늙어 서글퍼라 길 위에서 아! 2013년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