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Angkor Tom)' 美
지난 9일부터 동남아(하노이, 하롱베이,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시엠립, 호치민)를 다녀왔다. 계획없이 따라간 여행이라, 스캐줄을 따라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중 '안코르 왓'은 감동 이었다. 무더위에 곤혹을 치르며, 이 곳 자연과 사람을 같이 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다. 자연이 곧 사람이니까, 이 사진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루앙프라방 '앙코르 톰'이다. 이 '앙코르 톰'은놀랄 정도의 위용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문이었다. 우리 고려 최씨 무신정권 시기에 건축된 건물이라 한다. 외국인(러시아, 미국,)등 도 눈에 많이 띄였다. 나이탓인지 아직도 여독이 가시지 않아' 혼미'한 (?)상태이고, 또 목감기로 고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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