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을 보고싶다 어제는 경칩, 침묵의 자리마다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들이 들과 나무에 푸른 물을 드린다. 봄의 속살까지 비추는 햇살, 남녘엔 속살를 덮는 구름, 바람이 몇 번씩 들락이면서 꽃소식을 나른다. 고향의 봄을 보고 싶다. 그속의 얼굴들도. 더보기 이전 1 ··· 2391 2392 2393 2394 2395 2396 2397 ··· 29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