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를 찾아 제17대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일찍 아침해를 보러 갔습니다. 청정한 소나무가 해변가에 우뚝 선 기장 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소나무는 옛날 소나무가 아니었습니다. 명소로 아침해와 어울려 풍광이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몸뚱 중 굵은 두 가지가 싹뚝 잘려 몰골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2441 ··· 29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