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했던 금년도 저물어가고 있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매년 이때가 되면 과거에 있었던 수없는 감회가 뇌리를 스쳐간다.일년이 지나는 동안 나 자신은 무엇을 하였던가. 연초에 계획했던 일을 얼마나 성실하게 이루었으며 또 현재의 결과는 어떠한 것인가. 과연 나의 삶의 생활철학은 무엇이었던가.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은 없었던가.가정과 이웃과 지역사회에 까지 얼마나 봉사를 했는가.이렇게 우리 자신은 또 한번 한 해를 차분히 보내면서 온갖 상념에 골몰 해 본다.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습관이라 하겠다.우리 자신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의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밤이 되면 하루의 일을 정리하면서 좋은 일 후회스러운 일들을 생각하곤 한다. 연이어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에 .. 더보기 이전 1 ··· 2652 2653 2654 2655 2656 2657 2658 ··· 29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