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처럼 빛나리 "한 겨울에는 없던 꽃도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봄이 오면,죽은 듯하던 나뭇가지에 꽃이 핀다.인연이 생기면 없던 것도 있게 되고 있던 것도 없어진다. /색불이공이요, 공불이색/이다./색불시공이요, 공즉시색/이 이것이다.무엇이든 간에 언제까지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있는듯 없고 없는 듯 있는 것이세상의 실상이요, 허무한 무상한 세상의 참모습인 것이다.(반야심경에서) 더보기 빛나는 꿈의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박목월 시인의 '4월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목련꽃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노래이다.기후 탓인지 일찍 사찰 가는 길에 목련꽃이화사하게 피었다. (사진 부산 범어사 길목에서) 더보기 부산...역시 아름답습니다. 부산 광안대로의 저녁 노을.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2) 추위가 봄샘을 하는 가 봅니다.그래도 길손들은 '용눈이 오름'을 걷습니다. 그러나이 오름에 대한 안내는 그저 입구에 '용눈이 오름'이라는 표석뿐상세한 안내는 없습니다.물론 개인소유라이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에서 자세한 안내표지판이 필요합니다.'용눈이 오름'에 대한, 화산과의 연관성, 그리고 유래 야생화 등등 필요합니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1) 제주 '용눈이 오름'의 봄바람을 맞으며... 해가 질 무렵, '용눈이 오름'에 올라 제주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넓은 들판과 '다랑쉬 오름, 그리고 한라산, 많은 오름 들, 그런가 하면 멀리 보이는 바다가 마음을 다 잡습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보면 나의 삶의 참모습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0) '맨발로 흙을 밟았다. 푹신푹신한 오름은 나에게 무었일까? 걸음속에 영혼을 찾는다. 포근한 오름에서 정이 푹들었다. 추운 날, 길손들이 오름을 오르고 있다. 이들은 왜 오름을 오를까? 궁금하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9) '용눈이 오름'을 오르며 문뜩, '나 같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좋은 생각이 떠 올랐을 때, 그 당장에 그것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특별한 건망중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시는 그 생각이 영원히 떠 오르지 않을 경우가 있다. OLYMPUS Pen-F 의 수채화 모드로 찍어봤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8) 부처님 말씀에 사리사욕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자는, 결국 자신을 해하게 될 것이다. 처신을 잘해야 할 말씀이다. 더보기 범어사의 초봄 정월 보름날 산사가 초봄이 다가 오며산야에 봄물이 오르고 있다. 더보기 부산 범어사... 우수가 지나니 사찰에도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법복으로 ㅊ려 입은 아낙들이 두손을 모아 '부처님'에게 불공 드리는 풍경이 정숙하게 보입니다. 아래사진은 '범어사 현판'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