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아래서 한라산에 구름 그림자. 산허리 지나는 구름 그림자. 온 길 굽어 보이는 고갯마루어 서니. 그래 이 풍진 세상 이쯤서 쉬어가자. 마음의 짐을 내려놓자. 아하, 오늘밤 별이 뜨면 저 백록담 아래 은하수 되겠네. 흐르는 것은 나만이 아니네 더보기 이전 1 ··· 2222 2223 2224 2225 2226 2227 2228 ··· 29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