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기행 이야기
* '교토'자료는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는 저의 작은 아버지가 교토 관광 안내를 하면서 구술한 내용을 메모해 두었다가 정리한 것 임을 밝힙니다. 일본 교토에 5번째 간것 같다. 갈때마다 특이한 문화를 기웃거렷고, 특히 볼꺼리는 사찰이였다. 그럴때 마다 특이한 사찰 규모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오사카 우매다역에서 전철을 타고 30분이면 교토역에서 내린다. 1000엔하는 도시락을 사들고, 교토시가 직영하는 반나절 관광용 버스(5.000엔정도(?))를 타면, 교토시내 사찰을 안내한다. 주로 반나절코스, 하룻코스를 정해 운영한다. 반나절 1코스인 '청수사, 안락사, 동본원사, 서본원사, 금복사, 금각사, 은각사 '는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 코스다. 나도 예외가 아니라, 처음 교토에갔을때 반나절 코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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