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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제주 '월정리' 해변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며 왁지작하던 청춘들이 떠난 바닷가. 이렇게 아름답다. 늦게 바다를 찾아 든 소녀들은. 혼자들만이 여름을 즐긴다. '모래'가 곱다. 거친 모래가 태반인데 이곳과 중문 해변가의 모래가 곱다. 그 모래성을 쌓으며 희망을 노래하던 청춘들은 어디로 갔을까? 모래사장은 또 만날 청춘들을 그리며 아름다운 모래밭을 일구는 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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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파도야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유치환 님의 시구가 파도를 친다. 고향 포구에 내리 이틀이나 파도를 보러 갔다. 그러나 그 옛날 파도는 아니었다. 포구에 닿자마자 철썩이는 파도는 무슨 주문을 외고 있는 것 처럼 들려와 귀를 막아야 했다. 왜 이리 성을 내고 있을까. 귀를 막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막무가내였다. 은빛파도는 끊임없이 철썩철썩 요란하게 모래밭을 내려친다. 꼭, 인공섬을 탓하는 자연의 소리로 들린다. 고향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그 유년시절의 '맥여'는 인공섬으로 둔갑하여 고향을 그리는 출향인들에게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안겨준다. 더보기
해운대의 여름 땡볕에 부산 해운대 '동해남부선 철로 폐선길, 을 걷다. 바로 수평선이 보인다. 바다도 땡볕에 지쳤는가 보다. 열기가 눈에 확 들어온다. 더보기
'연꽃은 휴머니즘이다' 햇빛이 숨막히게 져 내려도... 널 만나면 황홀하여 너를 찾는다. 흙탕물속에 몸 가리고 서 있어도 속이 아픈 사람들의 따뜻한 웃음 마냥 너의 고운 모습에 오래 그리웠다. 더보기
해운대 동해남부선 '폐선로' 이 길...동해남부선이 폐선되면서 시민품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부산시가 이 길을 타 목적으로 사용할려는 속내가 드러나면서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더보기
나의 풍경(4) '어둠이 와야 어둠조차 가릴수 없던 참 빛이 드러나리니. 더보기
나의 풍경(3) 더보기
나의 풍경(2) 더보기
나의 풍경 제주 '용눈이 오름' 신선한 오름이다. 너울거리는 능선이 기복에도, 굽이치는 굴곡선에도 생동감이 흐르고 있다. 부챗살등성이, 잔디밭 오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