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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세시봉' 친구들..그립다 말할까 지금 생각하면, 담배 술을 못하는 게 다행이다. 그러나 기자 생활하면서 술을 피하기는 무척 어려웠다. 그러나 피할 수 없을 때 술 한 잔 정도는 했었다. 체질적인 탓으로 얼굴과 전신이 붉어져 곤혹스러워서였다. 그런저런 사유로 술-담배는 안했던 거다. 신문사 입사하면서 전상수 차장(전 남구청장)이 늘 광복동 창신레코드, 부산극장 앞 ‘미음사’에서 PR판을 구하기에 나도 그것이 무엇인가하고 들여다보니..., 레코드사가 홍보용으로 제작한 특수 판이었다, ‘미음사’는 해적판을 전문 판매를 하였던 곳이다. 그때부터 살금살금 판을 모으며, 당시 명기인 ‘마크레빈스’ 그리고 스피커도 ‘탄노이 메모리’를 마련했다. 그 당시 돈으로는 거금(?)이었다. 누가 ‘음악은 듣는 보약’이라고 며 꼬드겨 시작한 것이다. 그땐, 광.. 더보기
사람이 그리운 날 그대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문득 사람이 그립습니다. 우리들이 버린 슽한 꿈들도 어디에선가 땡볕에 익어가겠지요. 그대는 지금 여름 어디에 있나요. 더보기
삼릉-소나무 삼릉 새벽. 부부가 산보를 하는 가 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파인더를 통해 보았다. 행복해 보였다. 더보기
소나무..놀랍다 어디일 까요, 공개를 합니다. 양산 통도사 극락암입니다. 더욱이 통도사엔 '적송'이 많습니다. 송진냄새도 그윽히 맡을 수 있습니다. 요즘 주지 선출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습니다. 절 다운 절이 아쉽습니다. 세속에 물들어... 안타깝습니다. 더보기
역시..라이카 렌즈 장인기술력 - Leica Summitar 5cm 1:2 Lenses 를 어렵게 구했습니다. 약 60여년 된 올드 렌즈입니다. 도착즉시, 테스트를 했습니다. 오랜 렌즈이지만, 맛깔 스럽고 보케가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일상일까?... 아니면 여인들이 계단을 내려 서고 있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난간에 앉아 있는 남정내는 또 무엇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을까. 더보기
맑은 하늘볼 수 있기를 황사가 이젠 갔을 까. 이젠 맑은 하늘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합니다. 황사가 누렇게 덮히니 마음도 침울 합니다. 더보기
한라산에 역사가 있었다 다음 달 초이면 한라산 진달래가 꽃을 피웁니다. 몸살을 시작합니다. 가긴 가야는데...,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계획은 하는데 그게 영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면, 몇번이나 갈지? 마음을 다 잡습니다. 더보기
변해야 산다 사진을 찍는 모습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 마음의 성격, 사진의 성격을 알수 있습니다. 사회생활도 어쭝쩡(?) 사진 찍는 모습과 같습니다. 더보기
나는 플라톤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사람들은 모두 다르게 다가옵니다. 어떤 이는 차갑게 또 어떤 이는 따뜻하고 믿음직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냥 아무 말 없이 앞에 서 있을 뿐일지라도 그 느낌은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만나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마음의 모습을 만나고 우리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이겠지요. 어떤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미덥지가 않고, 어떤 이는 말이 없어도 믿음직스러운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믿음직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말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모습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말과 형상을 떠나서 전해집니다. 누군가에게 좋게 다가가고 싶다면 마음을 좋게 다듬을 일입니다. 욕심이나 고집은 잘라 버리고 순하고 겸손하게 마음을 먹어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