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목숨 가까이에 있다 바람 부는 역사 속에서, 제주의 삶과 제주의 정서는 바람에 불려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끝내 땅에 들러붙는다. 경작지 한복판이나 산비탈에 돌담을 쌓고 누운 제주사람들의 많은 무덤위로 바람은 끊임없이 불고 있었다. (2010. 9월 용눈이 오름 지경에서) 더보기 나의 삶의 고향 '영도' 오늘 영도 봉래산에 다녀왔습니다. 영도초등학교에 다녔으니, 유년시절 이곳에서 보낸 것입니다. 지금은 봉래산이지만, 그땐 '고갈산'이라 불렀습니다. 물이 마르라고 일본인들이 산 명칭을 그렇게 봍였답니다. 그후, 자료를 조사 지금이 봉래산이 된 것입니다. 위 사진은 문화방송, 부산방송 전파 중계탑입니다. 설명하자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전파를, 이곳에서 받아 송출 하는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복천암'이라는 암자가 있습니다. 한국 첫 여성 판사인 '황윤석'씨가 고시공부를 하든 곳 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많이 중창한 것 같이 보입니다. 해무가 살짝 휘 감는 영도다리 풍경이 마음을 흔듭니다. 나이들어 이곳에 와 서니, 할말을 잃습니다.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다 삶의 중심은 지금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그 모든 것이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 이 삶의 자리를 축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직 지금만이 행복이어야 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아니라 생각되면 어떤 자리든, 어느 상황이든 스스로 지금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이 행복해야 나이들면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11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여 해운대 해수욕장을 걸었습니다. 아직 물이 차워서 그런지.. 외국인이 많이 보였습니다. 더보기 바다-그리고 모래사장 위에 가지런히 놓인 신발을 봅니다.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정내는 여인을 쫓아 달려갑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 사랑이 깊어 보입니다. 더보기 해수욕장에서 '아가씨'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사진은 -아마도 중추적인 두 단어, 바다와 아가씨.- 밀려드는 파도가 그리워... 아니, 아름다운 해운대 해수욕장의 하나뿐인 사진.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을 걷는 사람들(2) 이곳을 걷는 사람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파도소리에도 그저 걷고 있으니까요. 허지만 꿈도 있지만, 걱정도 있겠죠.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이 순간만은..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을 걷는 사람들 역시, 여름인가 봅니다. 해운대 바닷가를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원한 해풍에 사람들은 즐거워 하는 표정들입니다. (사진은 3일 라이카X1로 찍은 것입니다.) 더보기 아름다운 연인(?)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난 3일 달맞이 고개를 출발,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 광안대로가 보이는 곳 까지 3시간여 걸었습니다. 사진에 찍힌 분들은...연인들인가 봅니다. 광안대로가 가까이 보이는 방파제에 앉아.. 뭔가 세상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쪽 손으로 연인을 감싼 모습이 무척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을 둘러보니 지난1일 해운대 해수욕장이 개장됐다. 그러나 물이 춥다. 외국인들은 수영복 차림이나, 내국인들은 모래사장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사진은 지나다 살짝...) 더보기 좋은 사진-- 글쎄? 천년 고찰 범어사 등나무, 천년 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 더보기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