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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다시 찾은'' 코스모스 한 들 거림을 잊지 못해 다시 부경대 수산원을 찾았습니다. 가을이 눈 인사를 하며 윙크를 합니다. 세시간여 소곤거리다 왔습니다. 커피도 마호병에 갖고, 더보기
좀더 심풀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잘 찍은 사진이란? 의도한 대로 찍혀 나온 사진이란 의미가 강하다고 본다. 이는 "찍는다"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렇다. 그 판단의 주체가 사진가 본인이 될수도 있고, 감상자가 될 수도 있는데, 어쨋건 간에 그 주체가 의도하는 대로 만들어진 또는 보여지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종종 우리는, 어떤 사진을 보면서 "뭘 찍은거야"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어떤 피사체를 찍은 건지, 어떤 피사체가 주제인지, 뭐 그런 사물이나 대상을 확인하려는 질문일수도 있지만. 어떤 작품을 놓고 감상할 때라면, 이 질문은 '뭘 전달하려는 거야?" 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 메시지 전달이 희미한 사진인 경우에는 "왜 찍은거야"라는 질문도 나올수 있다. 잘찍은 사진 또 잘 만든 사진이란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는 사진이다. 나.. 더보기
마음의 고향...제주 성산 일출봉 지난해 찍은 것. 순광.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충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쁘게 달려 왔습니다. 충전을 위한 시간이라, 세상구경하고 있는데.... 동아리 출사일은 어길수 없는 일정이라, 일광 국립수산과학원에 들려 한 컷한 가을의 꽃을 올려놓습니다. 더보기
이 글씨? 추사 김정희 선생이 글씨라고 봅니다. 지난해 서울 국랍박물관에서 살짝 찍은 것입니다. 마음에 와 닿아 찍은 것이라서... 더보기
렌즈를 하나 더 하다 이 몹쓸병, 기변을 계속해 왔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들며 카메라가 무겁다. 그래서 가고 싶은 한라산 가기도 겁이 난다. 그래서 가벼운 카메라를 써야 겠다는 작정을 하고 라이카M쪽으로 기변을 해왔다. 전엔 카메라를 하나 살려면 이궁리저궁리 하며 방법을 동원해 구했으나, 지금은 아해들이 무슨 카메라, 렌즈를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어 마음대로 기변할 수가 없다. 이렌즈는 아해들과 협의하에, 과거 사용하던 렌즈를 주고, 바꿈질을 한 것이다. 돈이 있어도 살수 없는 렌즈이다. 당분간은 그럴상 싶다. (몇달만에 지난 7일 손에 들어 왔다) 더보기
금정구의 비경(2) 이 장소는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복신자가 아닌 불자에겐.. 그러나 보존해야 할 곳 입니다. 해무가 아닌 정말 안개가 자욱합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산-금정구의 비경 부산 금정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비경이라 해야겠죠. 허나 장마철 물이 없으면 볼품없는 곳입니다. 장소 공개를 하긴 해야 는데 훼손을 걱정해서 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곳이 금정구에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아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신록이 우거진 여름 장마비가 계속되며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연출했습니다. 우리가 보존해야 할 명소입니다. 더보기
바다에 서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다 왔습니다. 해무를 잡으러다. 시간만 가는군요. 그러나, 숨죽이고. 기다리다 한컷 하고 왔습니다. 더보기
세바스티앙 살가도 책을... 우선 나와 동갑네기라서 호감이 같다. 그리고 작품은 주로 인본주의, 1944년 브라질에서 출생, 파리대학 박사, 경제학자. 유진스미스상 및 50여개의 보도사진을 받았다. 반도카메라에서 4만원을 주고 샀다. 살가도가 가졌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의 인본사상에 관심이 같다. 그런 휴머니즘이 나로 하여금 지갑을 열개 한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