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름의 겨울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독백' 세월 앞에 달라져 가는 나의 몸이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 변화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을 터고 나이와 결부시켜 생각할 수 밖에 없을 때도 분명있다. 하지만 변한 다는 건 사실 재미 있는 일이다. 이 또한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파도의 분노/ '세월에 맞서기보다는 지금의 나와 사이좋게 살아가고 싶다.' 더보기 M8로 파도를 찍다 /Leica를 M8부터 인연을 맺었다. 코닥센서는 라이카의 감성과 정신을 디지털로 이어가는 데 매우 적절했다. 사진작업을 하려면 콘티가 짜여져야 하는데, 그 알량한 머리로 대강을 기억하고, 오늘 M8을 가지고 '청사포'를 다녀왔다. 역시 코닥센서란 느낌이 든다. Leica가 디지털 카메라로 처음 개발한 카메라라. 작업해보면 감회가 깊다. 사진은 너무 사실적인 이미지를 묘사하므로 때로는 그로테스크 할 수 도 있다. 나는 미완성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다듬어지고 고민하기 전에 즉흥적으로 찍는 사진이 최고다. 물론 나의 주관이다. 더보기 그리운 고향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립어/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정지용 향수 시에서) 낭만의 공간으로만 고향을 기억하고 싶다.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2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