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산 일출봉 사진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는 '형태와 색, 그리고 빛'이다. 그러나 사진은 빛에 특별한 무게를 둔다. '형태'는 보편적이고 설명적이고 논리적이다. '색'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정서적이고 심리적이며 개인적인 영역이다. 더보기 제주의 가을...용눈이 오름 지난 15일 제주에 다녀왔다. 요즘 가을들어 '용눈이 오름'엔 관광객으로 북적댄다. 도시의 둔덕같은 오름이 유명해진것은 고 김영갑 사진가가 사랑한 오름이었고, 제주 4.3사건을 이슈화한' 지슬'이란 영화를 찍은 곳이다. 더보기 제주 '월정리' 해변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며 왁지작하던 청춘들이 떠난 바닷가. 이렇게 아름답다. 늦게 바다를 찾아 든 소녀들은. 혼자들만이 여름을 즐긴다. '모래'가 곱다. 거친 모래가 태반인데 이곳과 중문 해변가의 모래가 곱다. 그 모래성을 쌓으며 희망을 노래하던 청춘들은 어디로 갔을까? 모래사장은 또 만날 청춘들을 그리며 아름다운 모래밭을 일구는 구나..., 더보기 제주의 가을 더보기 그래도 ... 파도야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유치환 님의 시구가 파도를 친다. 고향 포구에 내리 이틀이나 파도를 보러 갔다. 그러나 그 옛날 파도는 아니었다. 포구에 닿자마자 철썩이는 파도는 무슨 주문을 외고 있는 것 처럼 들려와 귀를 막아야 했다. 왜 이리 성을 내고 있을까. 귀를 막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막무가내였다. 은빛파도는 끊임없이 철썩철썩 요란하게 모래밭을 내려친다. 꼭, 인공섬을 탓하는 자연의 소리로 들린다. 고향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그 유년시절의 '맥여'는 인공섬으로 둔갑하여 고향을 그리는 출향인들에게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안겨준다. 더보기 해운대의 여름 땡볕에 부산 해운대 '동해남부선 철로 폐선길, 을 걷다. 바로 수평선이 보인다. 바다도 땡볕에 지쳤는가 보다. 열기가 눈에 확 들어온다. 더보기 '연꽃은 휴머니즘이다' 햇빛이 숨막히게 져 내려도... 널 만나면 황홀하여 너를 찾는다. 흙탕물속에 몸 가리고 서 있어도 속이 아픈 사람들의 따뜻한 웃음 마냥 너의 고운 모습에 오래 그리웠다. 더보기 해운대 동해남부선 '폐선로' 이 길...동해남부선이 폐선되면서 시민품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부산시가 이 길을 타 목적으로 사용할려는 속내가 드러나면서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더보기 나의 풍경(4) '어둠이 와야 어둠조차 가릴수 없던 참 빛이 드러나리니. 더보기 나의 풍경(3) 더보기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