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고향(24) 지난 4일부터 9일간 '제주'를 다녀왔다. 그 기간동안 '용눈이 오름'을 6차례나 올랐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생각했다. 김영갑 포인트는 어딜까하고 그가 발표한 사진을 보며 포인트를 찾았으나 불가능. 그러나 덤으로 나만의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봄이라 초록이 움트고 있지만 6-7월 경엔 용눈이 오름 풍광이 괜찮을 상 싶다.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 판단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3) 제주하면 한라산 성산일출봉이 떠 오른다. 요즘은 올레코스를 걷는 사람들이 붓쩍 늘었다. 많이 올라오는 피사체라 시간대를 고려했다. '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높은 오름' 저녁 무렵 관광객들이 오름에 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이 촬영되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2) 성산일출봉은 카메라를 갖고 여행한 분이 이곳에 가면 다 찍는 피사체입니다. 포인트를 찾아 걷다가 멀리 일출봉, 그리고 유채, 밭담, 그리고 흙이 어우러진 풍광.... 더보기 마음의 고향(21) 봄비가 거센 바람을 동반 제주를 삼킬 듯 몰아친다. 만개한 벚꽃들이 거센 바람에 맞서 세설처럼 떨어지고 있다. 옥 같은 꽃잎들이 봄비를 따라 흩날리고 있는 것이다. 제주 바다는 요즘 봄을 마중하느라 바쁜 모습. 성산 일출봉에 중국관광객이 붐빈다. 어머니 같은 해변이 중국인들로 부터 환성을 터트리고 있다. 바다엔 옥색 바다물에 파래 등이 봄을 반기고 있다. 매번 가도 볼수 없던 할미꽃을 만났다. "뒷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싹 날 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우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이것이 동요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20) 제주를 다녀왔다. 지난4일날 출발 9일 귀부하였다. '용눈이 오름' 변덕스런 날씨로 바람이 거세 혼이 났다. 정신이 번쩍 들고 돌아 왔다. 더보기 봄 날은간다(3) 벚꽃은 봄이 오면 순식간에 천지를 덮을 듯 피어나다가도 또 그렇게 지기 때문에 개화기를 놓치면 화려한 꽃을 볼 수가 없다. 범어사 '벚꽃'이 활짝입니다. 일주문 지나 불이문옆으로 비껴 들면 화려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봄 날은 간다(2) 꽃보다 진한 열병이었지, 꽃보다 진한 열병이었지. 너의 미소에 세상은 마냥 설레었지. 마술에 걸린 듯, 너에게 한없이 다가가고 싶었지. 하지만 그림자처럼 가까이 있어도 잡을 순 없었던 안타까움. 시간의 강물에 흘려보낸 미처 못다 한 말들, 황홀히 피었다 홀연히 지는 봄꽃들, 꽃잎 진 자리. 파릇한 그리움이 돋는 군, 무심히도. 더보기 봄날은 간다 오후 집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 '벚꽃'이 떨어져 하얗게 둠성둠성 덮혔습니다. 정말 멋있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렌스 도노반'은 '사진가의 문제점 중 하나는 사진찍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왜 나는 이 사진을 찍었을까요. 더보기 영혼이 머무는 곳 범어사에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아니 두시간 서성거리다 보니' 동박새'가 날아 옵니다. 이곳, 범어사에 가면 꽃향이 다가와 영혼을 씻어 줍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감습니다. 내가 향기를 만나는 것은 눈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영혼입니다. 올해 일곱번이나 찾아 갔습니다. '4-3사건'을 주제로 소설을 쓰는 그 소설가는 지금쯤 무엇을 할까? 안부를 묻습니다. 더보기 봄은 아직도 부산 금정구 서동 윤산을 지나는 길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명소로 될 것 같다. 지자체가 좀 눈을 돌려. 벚꽃 축제도 생각해 볼만 하다. 부산 벚꽃 명소로는 해운대 달맞이 길, 남천동 삼익아파트 등이다.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