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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동해 바다 해운대 달맞이 길 청사포에서바라본 바다의 풍경입니다. 지평선을 보며 생각을 가다듬습니다.어머니의 품안처럼 푸근한 동해바다. '얽매인 삶속 에서얽매이지 않은 삶을 그리게 하는' 더보기
동백꽃이 그립다 나 에게 동백꽃은 의미가 깊다. 유년시절 할머님과 함께 한 동백나무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추억이지만...그때는 그저 할정도였다. 고향집엔 약3백여년된 토종 동백나무가 있다. 한 동안 돌보지 않아 벌레들이 집 이었으나, 세컨하우스를 짓고서는 '할머님' 얼굴 보듯 막걸리도 주고 벌레도 잡고하며 돌 보아왔다. 그 이유일까. 동백꽃도 겨울부터 많이 피워 준다. 할머니때에는 동백씨를 말려 기름을 짜 머리에도 바르고, 또 기름으로 마루 등을 칠하기도 했었다. 그런 동백나무는 소중하고 잘 보존해야 할 나무이다. 우리 애들도 옛 할머니를 생각케 하려고 자주 동백꽃에 얽힌 이야기를 하곤 한다. 더보기
'소나무' 세월이 흘러도 소나무는 꿋꿋하다.경주 삼릉 소나무...언제 보아도 우리의 기상과 같다.잘 보존돼야 하는데. 갈 수록 훼손되는 것 같다. 더보기
이 소녀가 그립다 2010년 10월 4일이니까. 근 7년이 넘은 것 같다.베트남에서 하롱베이 가는 바다 수상 가옥에 웃음 짓는소녀를 찍은 것이다. 이렇게 해 맑은 소녀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추억의 이미지를 챙기다 눈에 선해 올려 놓는다.가남히 심한 것 같았다. 우리들 70년대쯤 이라 할까.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79) 속절없이 저무는 해, 돌아보면 빠르다. 잊어야 할 것 잊지 못하고,잃어선 안될 것 잃어버린채. 가슴에 묻는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78)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77) 용눈이 오름의 가을을 찾아 온 아가씨보고 하늘을 높이 뛰어 보라고 했다. 인천에서 온 아가씨다. '너무 제주가 좋다'며 흔쾌히 승락했다. 3박4일 일정으로 왔다며, 내년 다시 찾아 올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제주의 신비함과 공기 그리고 물이 좋다고 한다. 게스트 하우스도 친절하다며 그러나 바람은 거칠다고도 했다. 더보기
용눈이 롬의 재뱔견(76) 용눈이 오름은 대표적 가을 오름, 오름 자락은 물론이고 주변인 아끈다랑쉬오름 죄 억새 밭이다.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75) 더보기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74) 용눈이 오름 기슭에서 바라본 한라산,손지오름 너머로 지는 해가 곱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