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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바닷가를 걸으며 문텐로드를 걸었습니다. 수평선을 M9으로 한 컷 올려 둡니다. 요즘, 더워서 '문텐로드'를 찾는 길손들이 많습니다. 더보기
암자에서 길을 걷다 고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옛날 시인 백낙천이 작은 고을 군수로 있을 때에 하루는 초형사라는 절에 놀러 갔더니 그 곳 중이 백낙천을 보고 이름 모를 꽃이 피었으니 봐주기를청했다. 그 꽃은 옥색과 흰빛으로 한데 얽혀진 공처럼 생긴 꽃이었다. 백낙천은 그 꽃을 자양화라 이름짓고, 보라색이고 향기롭고 아름다워 선인들이 사는 곳에 핀 꽃과 같으므로 이렇게 이름지었다고 한다. 더보기
해운대 해수욕장 소묘 더보기
마음의 고향(27) '올레길'이 웨딩사진 촬영 장소로.. 제주 시흥포구 '1올레'길에서 우연히 포스팅했다. 더보기
내 마음 갈길 잃어 제주, 구좌읍 종달리 '갈대밭' 입니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나이 탓이겠지만 어찌보면' 몽환적이었습니다. 더보기
문텐로드를 걸으며.. 취미로 여기는 아마츄어 사진가들이 6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왜 사진을 찍을까.        한결같은 대답, 그것은 '환희'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동안,         렌즈를 통해 결정적 한 컷이         마음에 각인되는 순간.....,        지극한 희열감이 온몸을 감싸고 흐른다는 것 일것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문텐로를 걸으며, 수평선을 한 컷한 것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3) 고향, 제주는 모든 날들이 아름다워요, 해가 뜨면 망망대해, 해가 오르면 파도, 정말 좋아요, 나는 그게 사라질 걸 알아요. 내가 늙어가고 쓰러지니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쏟아졌다가 이내 사라져 버리는 저 햇살과 같은, 없어질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의 기쁨이 '덧 없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하더라도 10여년 후면 없었질 거예요. 흙속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래서 허망한 거고요. 더보기
마음의 고향(52) 너무나 잘 알려진 용눈이 오름, 사진적으로 말하자면, 배병우교수가 오름이란 주제로 발표후, 고 김영갑 선생이 그토록 사랑하던 용눈이 오름, 명소가 되면서 1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무려 30만명이란다. 이곳에서 제주 사람들이 4.3사건의 아픔을 표현한 '영화 지슬'이 촬영되면서 더 유명해졌다. 용눈이 오름은 남북으로 비스듬히 누워 부챗살 모양으로 여러 가닥의 등성이가 흘러내려 기인한 경관을 빚어낸다. 등성마다 왕릉같은 새끼 봉우리가 봉곳봉곳하고 뒤엔 돌담 둘린 무덤들이 얹혀져 있다. 용눈이 오름의 매력은 산세가 아기자기함에 있으며 그것은 산위에 감춰진 굼부리에서도 나타난다. 또 어미 굼부리가 안에 세쌍둥이 귀여운 새끼굼부리를 품고 있다. 배병우 교수는 선과 면을, 어느 산, 오름보다 너무 아름다워 40여.. 더보기
마음의 고향(51) 제주, 우도 백사빈에서.. 더보기
마음의 고향(50) 제주도 우도' 사빈백사' 아름답다. 올해부터는 관광객이 많아 1일 출입자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검모래, 우도 등대,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