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해수욕장 소묘 더보기 마음의 고향(27) '올레길'이 웨딩사진 촬영 장소로.. 제주 시흥포구 '1올레'길에서 우연히 포스팅했다. 더보기 내 마음 갈길 잃어 제주, 구좌읍 종달리 '갈대밭' 입니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나이 탓이겠지만 어찌보면' 몽환적이었습니다. 더보기 문텐로드를 걸으며.. 취미로 여기는 아마츄어 사진가들이 6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왜 사진을 찍을까. 한결같은 대답, 그것은 '환희'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동안, 렌즈를 통해 결정적 한 컷이 마음에 각인되는 순간....., 지극한 희열감이 온몸을 감싸고 흐른다는 것 일것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문텐로를 걸으며, 수평선을 한 컷한 것이다.> 더보기 마음의 고향(33) 고향, 제주는 모든 날들이 아름다워요, 해가 뜨면 망망대해, 해가 오르면 파도, 정말 좋아요, 나는 그게 사라질 걸 알아요. 내가 늙어가고 쓰러지니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쏟아졌다가 이내 사라져 버리는 저 햇살과 같은, 없어질 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의 기쁨이 '덧 없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하더라도 10여년 후면 없었질 거예요. 흙속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래서 허망한 거고요. 더보기 마음의 고향(52) 너무나 잘 알려진 용눈이 오름, 사진적으로 말하자면, 배병우교수가 오름이란 주제로 발표후, 고 김영갑 선생이 그토록 사랑하던 용눈이 오름, 명소가 되면서 1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무려 30만명이란다. 이곳에서 제주 사람들이 4.3사건의 아픔을 표현한 '영화 지슬'이 촬영되면서 더 유명해졌다. 용눈이 오름은 남북으로 비스듬히 누워 부챗살 모양으로 여러 가닥의 등성이가 흘러내려 기인한 경관을 빚어낸다. 등성마다 왕릉같은 새끼 봉우리가 봉곳봉곳하고 뒤엔 돌담 둘린 무덤들이 얹혀져 있다. 용눈이 오름의 매력은 산세가 아기자기함에 있으며 그것은 산위에 감춰진 굼부리에서도 나타난다. 또 어미 굼부리가 안에 세쌍둥이 귀여운 새끼굼부리를 품고 있다. 배병우 교수는 선과 면을, 어느 산, 오름보다 너무 아름다워 40여.. 더보기 마음의 고향(51) 제주, 우도 백사빈에서.. 더보기 마음의 고향(50) 제주도 우도' 사빈백사' 아름답다. 올해부터는 관광객이 많아 1일 출입자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검모래, 우도 등대,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더보기 친구를 그리며 릴케를 좋아 하였다. 가난한 친구는 부잣집에 장가가서 본가를 돌보지 않아 형제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그 친구는 독일까지 가서 수업하고, 부산에서 교수를 하고, 사년전 지병으로 먼 곳으로 갔다. 영도에서 이송도를 지나 함지골을 걷고 미래를 꿈꾸든 유년시절이 문득 생각난다. 장미를 보고 어떻게 찍을 까 생각하니 릴케와 떠난 친구가 불연듯 보고 싶고 생각난다. 나도 갈길이지만 너무 하고 싶은 일도 많았을 건데 그는 말없이 떠나 갔다. 더보기 고향...바다(2) 더보기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68 다음